새차사기

딜러에게 새차를 사는경우 (국제면허증으로 사려는경우,인디애나 주)

 

돈을 지불하고 끌고 오기위해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보험을 들어야 한다면 우리나라는 그다음날 보험개시되잖아요

 

그리고 차 번호판은 언제 받나요? 그리고 타이틀을 받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등록소에 갈때 무엇을 가져가야 하며 무엇을 등록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미국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교회도 나가지 않아서 물어볼 이가 없네요...

 

알려주세요..*^^*

댓글 4

  • 닉넴
    2009/12/04
    우선 보험료의 문제로, 미국면허를 따고 차를 사시기를 권해드리구요. 주마다 틀리겠지만_ 국제면허가 있을경우 필기를 보고 연습시간없이 실기시험을 볼수있을겁니다. 차를 가지고 나오려면 보험이 있거나 24시간 내에 보험을 들겠다는 확인을 받고 가져나올수있구요. 차 구입금액에 세금/플레이트fee를 포함하셨다면 차번호판은 딜러가 등록하면 딜러한테 가게 되는데요. 임시번호판을 달고다니다가 번호판이 왔다는 전화가 오면 직접달러가거나, 딜러가 우편으로 보내줄때도 있습니다.

  • 닉넴
    2009/12/04
    타이틀은 일종의 차량 소유 증명서라 보시면 되구요. 타이트은 DMV에서 직접 집으로 오게 됩니다. 이것은 차에 보관하시면 안되고 집에 보관하셔야되구요. 한국에서 말하는 "집문서"와 같은 개념입니다. 새차고 OTD에 모든 비용을 포함해 구입하셨다면 자동차 등록소(DMV)에 따로 가실필요는 없습니다. 차 글로브박스에 보관해야되는거는 registration(NOT title)과 보험증을 보관하시면 됩니다.

  • 닉넴
    2009/12/04
    보험을 들때, 새차경우 보험에이전트에게 직접 차를 보여줄필요없구요. 차 종류/연식/트림/옵션을 알고 보험 에이전트에게 quote를 받고 난후 차를 구입하고 에이전트에게 전화걸어 VIN넘버를 알려주어 보험을 들수있습니다.

  • 글쓴이
    2009/12/04
    그럼 새차를 산경우는 등록소에 갈 필요없다는 이야기인거죠??(모든 비용 포함시)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누구한테 물어볼 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F1 비자인터뷰 필요한 거 리스트 Others

1. I-20

2. SEVIS I-901 Fee receipt confirmation (SEVIS 납부 영수증, $200)

3. DS-160 confirmation page (비자신청 예약 확인증, $11.20)

4. 신한은행 비자인터뷰 신청비 영수증 ( F-1 비자의 경우, $140)

5. 재정증명서류들 (부모님,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호적등본 필요함, 지인의 경우 지인과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날인이 포함된 증명서가 필요(특정한 형식 없음))

6. 여권

7. 택배 수령신청서(대사관에 들어가지 전 미리 작성하시면 입장 하셔서 바로 대기번호 받으 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8. 토플 & GRE 성적 복사본, 학부 & 석사 transcripts, resume, and supporting materials

 

인터뷰 예약시간은 1시 30분 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저보다 이른 시간에 오후 인터뷰를 예약하신 분들이 있으셨던 관계로 deposit 해 두었던 40분을 고스란히 기다리는 시간에 쓰고 말았습니다 ^^ㅋ

 

1층에서 번호표를 받으신 다음 기다리셨다가 본인의 대기번호가 뜨는 창구로 가시면 담당직원이 여권과 서류를 요구합니다. 서류상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여권 확인과 여러가지 fee들을 잘 납부 하였는지 확인 후, 손가락 지문인식을 하시게 됩니다. 그런다음 제시하셨던 서류와 여권을 돌려 받으시고 2층으로 올라가셔서 대기하고 계시면 1층에서 받으셨던 번호순서대로 한사람씩 영사와 인터뷰를 하시게 됩니다.

 

저도 대기석에 앉아서 혹시나 물어볼 질문에 대해 준비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apply할 때 썼던 SOP랑 resume 보면서 간략한 제 소개와 전공 및 유학의 목적에 대해서 스스로 remind했습니다.


해커스 누군가의 후기



the mayo clinic

counseling psychologist에서 어떤 길이 있는지?

유학 비자 (F1/M1) 신청방법 Envisioning myself

유학 비자 (F1/M1)

신청 방법

미국에 정규학업과정, 영어연수 또는 직업학교에 가기 위해 유학비자 (F1/M1)를 처음 또는 갱신 신청할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반드시 인터뷰를 하셔야 합니다.  인터뷰 날짜는 반드시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www.us-visaservices.com 전화 비자정보센터 003-08-131-420 (한국내) 또는 866-222-1107 (미국내) (월-금,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한국 미국 공휴일에는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 수속중인 모든 신청자는 실제로 한국내에 체류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종갱신일 :  1월 29일 2010년

신청한 비자가 언제 발급이 되나요? 

일반적으로 비이민비자 수속에 걸리는 기간은 구비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비자를 신청한 날로부터 5일에서 8일 정도입니다. 비자 재신청 수속에 걸리는 기간은 이보다 3일에서 4일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비자 수속에 걸리는 시간은 비자 업무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및 한국공휴일과 미국공휴일은 대사관 휴무이며, 비자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수속이 끝난 여권의 배달 진행과정은 선택한 택배회사에 따라 일양 (1588-0002) 이나 한진택배 (1588-0011)로 확인하십시오.

여름철, 설날, 연말과 같이 비자업무량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비이민비자 수속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속한 비자수속을 위해 저희는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위와 같이 업무량이 많은 시기에는 긴급비자 수속을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비자 발급여부는 신청자 자신의 자격요건에 근거하여 결정하도록 미국법은 규정하고 있으며 저희는 어떠한 경우에도 비자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사전에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새로운 웹 기반의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 로 비자신청하는 방법

신청 방법

귀하께서 비자면제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미국에 여행을 하실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해 주십시오.  비자가 필요한  경우 비자 종류를  확인 하기위해서는 여기를 클릭해주십시오.
 

비자신청을 하기전에 아래 절차를 자세히 읽어주십시오.

1번째:   비자신청서용 규격 사진을 준비하십시오.

2번째: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를 작성후 “확인 (confirmation) 용지”를  프린트 하십시오.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에 관한 자주하는 질문 보기.   

3번째:    
비자 인터뷰 날짜를 예약 하십시오. (E 비자 예외, E 비자신청에 관한 안내는 여기를 클릭해 주십시오)

4번째:    
비자신청 수수료를 납부하십시오.

5번째:    
비자 신청 구비서류를 준비하십시오.

6번째:    
인터뷰 예약일에 모든 비자신청 구비서류를 가지고 대사관에 오십시오.

7번째:    
비자 발급이 된 후 여권 배송


1번째: 비자신청서용 규격 사진을 준비하십시오.

온라인상에서 비자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사진을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비자신청서를 작성하기전에  업로드 가능한 사진에 관한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귀하의 인터뷰날에 반드시 비자신청 규격에 맞는 사진 한장을 가지고 오십시오.

 2번째: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을 온라인에서 작성후 “확인 (confirmation)용지”를 프린트 해서 인터뷰날에 가지고 오십시오.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에 관한 자주하는 질문 보기 

비자신청서 작성시 다음 페이지로 가기전에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려서 저장을 하셔야 합니다.  작성하는 도중에도 수시로 저장을 하십시오.  모든 문항에는 정확하게 사실대로 기재를 해주시고 정확한 비자종류를 선택해주십시오.  잘못 작성되거나 N/A, Nil등으로 기재한 비자신청서는 인터뷰날에 접수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신청자께서는 다시 인터뷰예약을 하시고 다시 정확하게 작성하신후 프린트한 "확인(confirmation)용지"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작성이 완료된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은 컴퓨터 전산망을 통해서 주한미국 대사관으로 접수가 될 것입니다. (비자신청할 장소를 서울, 한국으로 하신경우)  

“확인(confirmation) 용지”는 프린트해서 예약된 인터뷰날에 가지고 오십시오.

주의: 정확하게 작성된 온라인 비자신청서 DS 160을 온라인상에서 접수하시면 좌측 하단에 "확인(confirmation)용지"를 프린트 하실 수 있는 버튼과 우측 하단에 확인 (confirmation) 용지를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다.  신청자님께서는 반드시 좌측 하단에 있는 "Print Confirmation" 버튼을 클릭하셔서 바코드와 확인번호가 있는 확인용지를 프린트해서 예약된 인터뷰날에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비자신청서는 프린트 하지 마시고 반드시 좌측하단에 있는 "Print Confirmation"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confirmation)용지"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확인(confirmation) 용지"를 프린트 할 수 있는 페이지 샘플을 보기 (신청서 작성시 한국어를 선택했을때 보시는 페이지  샘플 (PDF-1,27MB)/ 영어 선택하셨을때 보시는 페이지 샘플(PDF-1,27MB)) 를 확인해 주십시오.  


3 번째:  비자 인터뷰날짜를 예약 하십시오. 
 
비자 인터뷰예약은 예약사이트 www.us-visaservices.com 또는 전화 003-08-131-420 (한국내) 866-222-1107 (미국내) 에서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5시 사이, 한국시간 기준, 월-금요일, 한국과 미국 공휴일 제외) 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대사관 홈페이지http://korean.seoul.usembassy.gov/how_to_get_an_appt.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번째:  비자신청 수수료를 납부하십시오.

비자신청수수료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클릭해주십시오. 
 
5번째:  비자신청구비서류를 준비하십시오.

비자종류에 따른 구비서류를 확인해 주십시오.

6번째:  인터뷰 예약일에 모든 비자신청구비서류를 가지고 대사관에 오십시오.

귀하의 예약된 인터뷰날에 비자신청 구비서류를 가지고 인터뷰를 받으로 오십시오. 

7번째:  비자 발급이된 후 여권 배송

비자발급이 결정된 신청자들의 여권은 비자발급 후 택배회사를 통해서 신청자께  배송이 될것입니다.  여권 배송에 관한 문의는 본인이 선택하신 택배회사에 직접 문의를 해주십시오.

귀하께서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을 작성하기 전에 자주하는 질문을 확인해주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온라인 비자신청서 DS-160 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해주십시오.




최종갱신일: 2월 14일 2011년


2011-4-12 심야치유식당 Envisioning myself

심야 치유 식당
하지현 지음 / 푸른숲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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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닿던 곳곳의 글귀들을 적어둬도 되려나


p.112
생겨먹은대로, 성질대로 살면서 만족할 수 있는 삶, 살아 있다는 생동감을 매일 느낄 수 있는 삶,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아, 오늘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경험할 수 있는 삶, 남들이 볼 때 멋져 보이는 삶보다 내가 재미있고, 즐겁고, 나를 신나게 하는 삶이 진정한 자존감의 원자로가 될 수 있다


-> 나는 그런데, 나처럼 생겨먹었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러니까 나에 대한 기대치가 완고하게 높았던 셈이다. 주변에서 나처럼 생겨먹지 않고 나의 기대치대로 생겨먹은 사람들을 보면서 비교하게 되고 우울하게 되고 결국엔 수렁으로 빠졌었다. 그러다가 요즘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있는 모습 그대로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변할 수 있는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변화라는거다. 이는 분명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다. 그래서일까,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를 면밀하게 살피게 된다. 상황도 참 중요하다.

p.146
해결책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냥 여기서 나가고 나면 다음 날 어떻게든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다. 그것만으로도 든든했다. 마음이 춥고 배고플 때 갈 곳이 있다는 것, 거기에는 누군가가 항상 있다는 믿음이 주는 편안함과 안도감의 힘은 그만큼 크다.


-> 내가 상담을 받고나서 느꼈던, 상담을 하면서 내가 내담자에게 주고 싶었던 그런 따뜻한 안정감.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그다지 많지 않음을 나는 안다. 그리고 사람이 참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뭔가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 정말 진실되게 나를 바라보고 내가 잘되고 어려움을 헤처나가기를 바란다는 것. 그 자체를 아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부스트업되는 것 같다. 내가 찾아야 할 나의 길.

p.174
내려놓은거에요. 맞서 싸우려 하지 말고 그냥 몸을 맞쳐보는 거에요. 우리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맞서 싸우려다 보면 부서져버려요.


-> 내려놓기가 힘든게 문제입니다. 굴복하는 것 같으니까요. 안 내려놓고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여전히 나는 너무 기대치가 높은걸까요? 이상향만을 바라보며 사는걸까요? 내 변화의 스펙트럼이 이미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작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든건 왜일까요? 거대자기환상(?) 이런게 있는걸까요?

p.180
증상이란 것도 결국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자 타협물일 수 있다는 얘기더라고요.


-> 증상도 나의 일부라고... 그치만 증상'들'에 너무 파묻혀버려서 숨이 막히는 것 같으면 어떡해? 그래, 증상이 다 부정적인 증상인 건 아니겠지만, 나에게 느껴지는 내 증상들은 모두 다 부정적인 것들인 것만 같아. 부정적이라는 것은 나의 자기애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일때를 일컫지. 도대체 나에게 자기애는 뭐지? 방어기제?

p.194
표정이 뭐랄까...... 좋게 말하면 선해지고 나쁘게 말하면 흐드러지게 풀어졌다고 할까?

-> 대학원에 오면서 좀더 명민해지고 날카로워져야 하는 눈빛대신에, 그 어느 때보다도 나태하고 흐리멍텅하며 초점없는 눈빛을 갖게 되었다. 사람도 에너지가 빠져서 혼이 빠지고 넋이 나간 사람이 되었다. 이 학문이 나에게 맞지 않는걸까? 살아있고 싶다.

p.249
버나드 쇼가 이렇게 말했죠. 세상이 자기를 행복화게 해주지 않는다도 불평하는 것은 이기적인 병이다. 왜 행복을 소비하려고만 들고 생산할 생각은 하지 않는가.


-> 자신이 없어서요. 아 병이다 나도..

p. 304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이를 외부의 압력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적 기준이라고 믿을 정도로 내재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피하고 싶다', '저항하고 싶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바람이 '나는 못났어', '역시 나는 안돼'라는 자기비하의 세계로 질적변환이 되는 황당한 상황이 돼버린다. 이러한 인식으로 인한 고통은 크고 깊다. 그리고 이 고통을 피하기 위해 다른 고통을 선택한 것이 바로 증상이다.


-> 내적기준으로 뼛속깊이 고착화되어 있음. 의지박약, 나는 왜 이 모양이니. 이런 류의 생각들. 이미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인 이상, 그렇지 않은 사람처럼 기능하기는 힘들겠지. 애초에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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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심리학 관련 지식]

p.143-145
부정적인 사건이나 경험과 연관된 시냅스는 일상적인 기억이나 좋은 사건보다 훨씬 빨리, 또 단단하게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
부정적인 감정을 기조로 깔고 있는 사람은 감정이나 의도와 상관없는 중립적인 사건이나 매우 우연히 일어난 사건에 부정적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려고 한다.
(...)
머릿속에 입력된 믿음은 쉽게 교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돌 위에 새겨진 비석 같은 것은 아니다. 다행히도 인간에게는 신경가소성(neural plasticity)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특히 기억을 저장하고 관장하는 해마의 세포는 노력 여해에 따라 새로 발생하고 자라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만큼 우리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경험에 대한 인식과 믿음 그리고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기억하고 있는 내용들도 어떤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변화할 수 있고, 새로 만들어낸 기억으로 덮어씌워서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p.174-175
정신분석적으로 공황발작은 이별 불안과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릴 때 이별의 기억, 상실의 기억이 억압되어 있다가 성인이 되어 특정한 순간에 공황발작으로 발현된다는 것이다.

p.251
프로이드는 우울증은 자신을 향한 공격성이라고 했다. 무의식적 공격성이 타인을 향해 투사되지 않고 자신을 향하게 되면서 자신을 파고 들어가서 파괴해버릴 정도로 공격을 해대는 상태. 그래서 내가 나를 공격하고 또 그 공격을 내가 방어하는 내란으로 소진되어버린 상태가 우울증 환자의 모습이라고 했던 것이다.




참... 심리학 싫다면서 또 기억해두고 싶은 심리학관련 지식들이랜다. 정말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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